페앙기인 쌔집

시즌 대비로 엔샵가서 오일갈고 간단하게 상태좀 보구 간단한 경정비하고 세차하러감ㅋ 근데 조낸 대충해서 아직도 더러움.... 근데 아직도 드럽당 끗

오두바이 2022. 2. 24. 20:08

7D에 무언가 주렁주렁 달리면서부터 카메라를 꺼내는게 갈수록 부담시러워지고해서, 똑딱이를 하나 영입하자! 했는데 평범한건 싫고,아무래도 쓸대없이 눈만 높아져서 화질도 좋았으면 좋겠고,기왕이면 소품으로 쓸수 있을정도로 이쁜녀석은? 하다가 결정된 이녀석, 사실,장터에서 SD14를 보고 포베온센서에 급꼴려서 살까하다가,7D처럼 돈쳐바르게 될까바 같은 센서를 쓰는 똑딱이로 결정! 사실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놈이지만,새로운 마움으로 영입! 디자인이 우주간지,아 카메라랑 상좀 닦고찍을걸ㅋㅋㅋㅋ그랬네욬ㅋㅋㅋ 앞에 경통은 추가 악세사리임 ㅋ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특색은 없지만 왠지모를 간지의 오라가 풍깁니다 렌즈캡 빼고닫기 구차너서 경통 그냥 끼고 다닙니다! 먼지가;; 메뉴는 아주 간결하고 불편합니다;;; 플래시 ..

사진 2022. 2. 24. 19:18

잼있었다,좀 급작스럽게 가서 아무런 정보도 없었고,비밥이라길래 카우보이 비밥인가? 했는데 요리나오고 애들도 좋아한다길래 난타 짭퉁같은건가 했는데, 요리라는 공통점을 빼고보면 거의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해도 무관했음 ㅋ 꽤 잼있었고 좋았는데,본공연은 생각보다 좀 짧고,앤딩은 생각보다 좀 길더라 ㅋ 누구랑 같이 보러가도 신나고 재미있게 볼수있음 요즘 문화생활에 목마른 당신이라면 한번쯤 보는것을 추천?! 네타는 요리 비빔밥 비보잉 음악 넌버벌 칼라 등등? 암튼 김녹차님 쌩유~

일상다반사 2022. 2. 24. 19:13

정말 녹차님 사진 찍어본거 오래간만이거 같음 연출아니고 누워서 아이폰질 하고있는거 찍음 ㅋ 그리고 우리집 멍멍이'바리' 또 녹차님,헤헤

일상다반사 2022. 2. 24. 19:10

제가 이 헬멧을 사게된건 많은 사연이 있지만! 그중 가장 병신같았던건,X-12키요나리보다 X-11 키요나리 화이트가 더 간지라고 자위하면서 3년동안 매물 찾아해매다가 어제 쿨매 뜬거 놓치고 레알 눈물이 났는데, 그걸보고 녹차님이 전부터 사줄까 말까 하시다가 큰맘먹고 사주심 헿헿 암튼 이래저래 돈 꽤나 썼음 한동안 정말 라면먹을 돈마저도 없는데... 니콘 AW100S도 사고싶고, 이제 온로드 장비중 마지막인 레이싱글러브를 지르고 싶은데 레알 귀쌰대기를 쳐맞을듯해서...참습니당 엉엉 아라이 프로파일 시니스터에 달려있던 세나를 장착! 로고 가리는건 좀 맘에 안듬... 마이크 라인때문에 친가드가 좀 애매하게 되어서 세나 브라켓을 마이크가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모델로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X-11에 비해서 헬멧 자체..

오두바이 2022. 2. 24. 19:08

타이투스 앤드로니커스 TITUS ANDRONICUS 2011/11/24 ~ 2011/12/25 서강대학교 메리홀 극단 하땅세 작품 *이 글은 약간의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큰 네타는 미리 설명 Dream~ 그리고 사진 촬영은 가능하다고 설명을 받고 했습니다 개념없이 사진 못찍는 작품에 막찍은거 아님 ㅋㅋㅋ 사실 저는 연극을 진지하게 관람해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우연히 생긴 초대권이나,일적으로 의무감에 관람했던 몇몇 작품들을 제하고 나면,내가 직접 이 작품은 꼭 봐야겠다라고 생각했던건 아마도 지금까지 단 한편도 없었던것같네요~. 그러던중 녹차님의 동생이 들어간 '하땅세;극단에서 이 공연을 하게 되었고,녹차님 동생의 첫 공연이라 사실은 조금 의무감으로 봤던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기본적으로 이 작품에 대하여..

일상다반사 2022. 2. 22. 22:10

수많은 사람들의 애증의 머신으로 손꼽는 카타나!! 한번정도는 꼭 타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복남이 덕분에 결국 타봤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복남이 서울왔을때 타보긴 했는데 그땐 날이 너무 추워서 제대로 타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뭐 제대로 타본건 아니지만, 이전에 타봤을때 매우 상태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그땐 기통에 좀 문제가 있는 상태였었답니다 ㅋㅋㅋ 암튼 이번엔 컨디션 괜찮은 상태라고 해서 타봄 ㅋ 암튼 나중에 한번 지대로 타볼일 있으면 간략한 느낌이라도 적어보겠습니다 이번엔 그냥 슈트입고 사진찍어보고싶어서 타봄 ㅋㅋㅋㅋ

오두바이 2022. 2. 22. 21:14

https://youtu.be/TM6pxh6fuRc 간만에 보러간 음악공연,요 근래 우연스래 공연을 볼 일이 자주 생기는거같다! 녹차님 친구분이 소개해주셔서 알고 가게 되었는데, 사실 출연하는 팀 모두가 전혀 생소한 팀이라,갈까 말까 고민도 했었다 초대권도 아니고 ㅎㅎㅎ 하지만 요 근래 공연을 본적이 없어서 그냥 한번 가보자,녹차님 친구도 볼겸! 하고 갔는데, 정말 신나는 섬의 노래는 너무나도 오랜만에,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잔잔한 사랑영화,너무나 담담하게 끝나는 사랑영화를 한편 보는것같은 느낌이였다 초원사진관,그리고 위로의 노래 이 두곡은 정말 올 한해 들었던 모든 노래를 통틀어서 베스트에 들어갈만한 노래였다 신나는섬, 전반적으로 가장 내가 좋아았던 팀 잔잔하고 아름답고,따듯한 겨울이..

일상다반사 2022. 2. 22.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