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었다,좀 급작스럽게 가서 아무런 정보도 없었고,비밥이라길래 카우보이 비밥인가?
했는데 요리나오고 애들도 좋아한다길래 난타 짭퉁같은건가 했는데,
요리라는 공통점을 빼고보면 거의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해도 무관했음 ㅋ
꽤 잼있었고 좋았는데,본공연은 생각보다 좀 짧고,앤딩은 생각보다 좀 길더라 ㅋ
누구랑 같이 보러가도 신나고 재미있게 볼수있음
요즘 문화생활에 목마른 당신이라면 한번쯤 보는것을 추천?!
네타는 요리 비빔밥 비보잉 음악 넌버벌 칼라 등등?
암튼 김녹차님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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