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 옵니다...
하....
푸켓에서의 아름다운 첫날의 추억이......
현지분들은 그래도 바이크를 ㅎㅎㅎㅎㅎㅎ
태권도 거북선 등등이 나오더군요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
중간에 밥을 먹긴했는데 메뉴 선택 실패로 입맛만 버려서 한번 다시 도전을 ㅎㅎ
아 개같네
태국 여행가면 ATM기 쓰는게 편하네요
수수료 5천원정도 나오고 알아서 환전해서 나옴 ㅎㅎ
한국사람한테 배운건가 ㅎㅎ
유명한 식당들보단 이런 야시장이나 포차 등등에서 먹은 음식들이 가성비가 정말 장난아닙니다!
으음....이건뭐지....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 여기 들려서 딸기쥬스를 먹었습니다 ㅎㅎ
슬프다........
무에타이 경기장 여기 엄청 유명하다는거같던데....
한번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생각보다 비싸서...흑흑
궁금하여라......
들릴까 했는데.......자금 사정상.....흑흑흑
예전에 태국을 강타했던 쓰나미랑 상관이 있을까요?
푸켓가면 꼭 드세욤
요기요기 적당히 다양한 메뉴를 사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ㅎㅎ
첫날은 이렇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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