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3 태국 여행]미소의 나라 태국 - 4일차 4편 태국의 유명산,도이수텝

해가지고 도이수텝에서 내려와서 야시장을 들리기로 합니다

치앙마이 야시장이 볼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다고 해서요 ㅎㅎ

하지만 기대와는 좀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지역 특산물이나 독특한 소품들을 기대했는데 그냥 동대문의 태국판같은 모습?

대부분 옷이나 패션소품들 위주로 판매를 하고있섰습니다~

선물살거있나 찾아보는 복남이,하지만~~~없죠~

결국 포기하고 밥이나 먹기로 하고 식사할만한곳을 물어봅니다~

드디어 푸드코트???를 찾음 ㅋ

사람이 매우 바글바글합니다

하지만 배가 아직 안고파요 ㅎ

좀만 더 둘러보다가 식사하기로 합니다 ㅎ

뭔가 홍보를 위한 행사같네요

식당인가??

둘러보가다 찾은 이륜차 주차장....

와...

여기 가운데다가 주차하면 다른 차들 빠질때까지 집에 못갈듯 ㄷㄷㄷ

이륜차의 나라답게 엄청난수의 이륜차들,

진짜 치앙마이 야시장은 차타고 오긴 힘들것 같드라구요

대부분 스쿠터를 타고 다닙니다

저기 닉쿤보임 ㅋ

태국의 코카콜라 행사장 ㅎ

닉쿤 입간판이 눈에 띄네요 ㅎ

이륜차 주차장을 알리는 간판에 아프릴리아 마나850이 보여서 반가워서 한방 ㅎ

야시장 전경~

또 오두바이 사진들 ㅎㅎ

태국에도 피시방이 있는데,대부분 이륜차를 타고오기 때문에 주차장이 거의 필수더군요

우리나라랑 좀 다른모습이였습니다

우린 다 걸어서 가는데요 ㅎ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 쇼핑몰을 구경가기로 합니다~

아직 배가 안고파서요 ㅎㅎ

사실 가도 별거 없을거같은데 걍.....

너무 시간이 애매해서 ㅎㅎ

태국은 번호판은 거의 달고다니는데 헬멧쓴 사람은 별로 없더라구요

쓰더라도 대부분 반모정도?

요기두 이륜차 주차장 ㅎㅎㅎ

수많은 스쿠터들 ㅎ

계속 스쿠터들~

또 스쿠터들~

드디어 마야 도착~

왔다갔다 지나니면서 봤는데 드디어 들어가보네요~

앞에 귀여운 공룡?벌룬과 ㅎㅎㅎ

근데 딱 보니깐 명품파는 백화점?같은 느낌인데...

복남이가 자꾸 여기 장난감 매장있나 보러가자고해서....ㅎㅎ

느낌은 겔러리아 명품관같은 느낌인데....ㅎㅎ

특이한 자전거보고 한방 ㅎㅎ

드디어 마야 입성!

크기에 비해 선님이 별로 없네욤

역시 쌤쑹!

쌤쑹이 보입니다 ㅎ

해외만 나가면 모두 애국자 ㅎㅎ

혹시 여기 장난감 매장 있나요?

없어영~

넹....

다이소,우리가 아는 그  다이소랑 같은 다이소 일까요?

마야 구경을 마치고
다시 야시장으로 걸어가는중

가는길에도 보이는 수많은 라이더들 ㅎㅎㅎ

쿠케이스 매장이 보이길래 찍어봤습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건 쿠케이스인데.....ㅎㅎㅎ

 

라이더들 ㅎㅎ

계속 라이더들 ㅎㅎㅎ

계속 걸어서 라이더들을 지나 야시장에 도착했습니다~

야시장에서는 특별공연?중이네요 ㅎㅎㅎ

푸드코트쪽으로 이동 ㅎ

이친구들한테 어디가 맛있냐고 물어봤는데....

큰 소득은 없었네요 ㅎㅎ

결국 이거 먹음 ㅋ

언제나 먹방을 찍는 복남이 ㅎㅎ

냠냠챱챱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가는길에 한국에서 탈수없는 고속도로를 잠간 채험하고 나왔습니다 ㅎ

태국 고속도로를 바이크로 타본소감은.....좋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