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치앙마이에서 숙박했던 숙소는 예약을 해둔게 아니라 방이없어서,액티비티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던 코리안 하우스에도 게스트하우스가 있길래 여기서 보냈네요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방이였습니다
언제나 정리가 안되는건 함정 ㅋ
길 건너편에 새워두긴 했는데.......
밤새 좀 불안했습니다
빠이를 가려고했는데,바이크 반납시간때문에 빠이를 왕복하는건 무리일거같고,어차피 가는길이 좋다고 하니 중간까지만 가보기로 합니다ㅎ
듀얼바이크로 장거리 뛰시는분들도 보였고,
확실히 재미있는 코스인가봅니다 ㅎ
그냥 베르시스 ㅎ
왜냐하면 이쁘거든요,가게가 ㅎㅎ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물을 준다 물!!물물!!
역시 좀 고급스러워 보이는곳이다보니 물도 서비스로...오오오
후후훗
생각보다 날이 선선하더라구요 ㅎㅎㅎ
진짜 너무 심하고 강력하게 달아서.......다 먹진 못했습니다
빠이가 커피가 유명하다고 해서,빠이까지 간건 아니지만.......커피를 먹을걸 그랬어요....흑흑
진짜 대단하신듯 ㅋㅋㅋㅋ
국내에선 정말 너무 인기가 없네요.....
브이스트롬......너란 듀얼 못난듀얼.....
디자인이....너무나.......
이거역시....하......
차라리 구형들이 더...........
안녕 브이스트롬~
은 맞네요
반납하자마자 점검을 위해 이동중입니다
저희는 치앙마이를 떠나니까 남은 마일리지를 쓰기위해 역시 코리안 하우스에서 ㅎㅎㅎ
아쉬운마음에 치앙마이 밤거리를 게이트 하기로....히힣
일찍 모인 베스파 사진만 덩그러니.....
거리의 악사님 ㅋ
드디어 툭툭이를 타고 공항으로 갑니다~
이제 푸켓으로 떠납니다
사실 푸켓 도착해서도 하루가 안지났지만,포스팅은 다음날로 넘어갑니다 후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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