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2 허스크바나 401 스바르트필렌 드디어 타보다!!
사실...... 졸러서 기절하기 직전이라 자야하는 상황이였으나, 쭈녀기횽이 401스바르트 필렌을 태워주신다고 하셔서 잠안자고 기다렸다가 버거킹에 만나러 갔습니다 헬멧을 쓴 저 표정이 그때의 저의 피곤함..... 이 아니라 401 스바르트필렌을 타기전에 설래임을 보여주네요!! 아님말구!! 시승전 간단한 설명 듣는중..... 사실 별 기억나는 내용은 없는데 "조져도 되 신경쓰지마" 이말은 확실히 기억나네요 호호호 첫 발표후부터 지금까지 너무 궁금했던 차량이라 설래이는 마음으로 시승 준비중 차량은 올순정상태에서 뒤에 탠덤그립 하나만 달린상태.... 인데 처음 보고 윌리바 달고 온줄.....ㄷㄷㄷㄷ 출발전 사진한방 찍고!! 달려갑니다!!! 한바퀴 타보고, 쭈녀기형에게 말했습니다 "한바퀴만 더 타볼게요!!" 왜냐..
오두바이
2022. 4. 17.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