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2 복남이가 떠났다,
호주로 1년간 여행을 떠나는 복남씨,그의 특별한 하루를 살펴볼까요? 모델:이복남 의류는 모두 모델 소장품 소품은 호주 관광청 협찬 대한민국에서 탈북자로 사는 삶은 그에겐 결코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결국 그는 자유의땅 호주로 떠나기로 합니다 아 형 이번에 사진찍으면 제발 탈북자 드립좀 치지 마세요 사람들이 진짠줄 알잖아요 그냥 사진만 찍어주세요 탈북자 드립치면 우리 북조선 동지들이 가많히 있지 않을겁니다 는 회이크고 공항으로 향하는 복남찡 가방도 오덕답게 던롭이라능 사실 전날 내덕에 아주 화려한 밤을 보내느라 잠도 못잔체로 공항으로 출발, 우리집에서 공항버스 타는곳이 가까워서 다행~ 카메라 신경쓰지 마라 길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나 싶더니,받아보니 저런 전단지 였습니다 나눠주던 아주머니에게 이 친구가 한국 생..
일상다반사
2022. 3. 13.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