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8 내생에 첫 신혼여행,8일차,우리의 밤은,#2
빠이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하루 더 있는편이 좋을거같아서,숙소를 잡았습니다 여기서는 숙소를 최대한 자연친화적....이라기보단 숙소 바로 입구까지 바이크로 이동 가능한 숙소를 찾아서 예약, 가격도 저렴하고 저는 좋았는데.... 녹차님은 너무 외진곳에 있고 너무나 자연친화적이라 좀 무섭다고..... 뭐 암튼 그래요 화장실은 좀 무서웠....ㅎㅎ 오늘 하루 열심히 달려준 CRF250렐리! 이런식으로 각 객실들이 따로 떨어져있는 건물입니다, 전 너무 좋았는데... 녹차님이 프론트에서 가장 먼 방이다보니 인적도 없고 너무 무서웠다고 ㅎㅎ 전 다시 빠이 가면 다시 여기 가고싶은데요..... 암튼 숙소 맘에 들어서 사진 계속 찍음 ㅋ 방에선 이렇게 보입니다 개굿개굿 그와중에 녹차님 감성샷!! 숙소 앞에 넓은 공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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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7.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