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 담야밧,네팔,히말라야! - 10일차#하산
마지막 롯지에서의 밤이 지나고 아침이왔습니다.... 마지막까지 날씨가 말썽이네요.....쨍한 하늘을 보고싶었지만....흑흑 어제 화장을 했던 자리입니다 네팔은 일단 시골쪽은 화장을 하는풍습이 있나봐용 요즘 귀한 금란을 아침으로 먹고!! 그냥 슈퍼~ 이젠 민가도 많이 보입니다 아이가 신기하게 놀고있네요~ 귀여운 아이! 가장 맏이인듯했던 여자아이~ 포즈도 잡아주고~ 사실 이친구들 이름 하나하나 물어보고 적어두었었는데.... 종이를 분실함.... 미안...... 멍뭉이 이젠 픽업차가 오고 시내로 이동합니다~ 중간에 지나간 골목 히말라야 입산전 마지막 마을같은곳입니다 ㅎ 루트마다 다르겠지만은 ㅎ 무슨 총린가 온다고 애들 이러고있음 ㅋㅋ 포카라 시내 들어가서 중식을 먹어용 고기!고기! 근데 사실 산에서 워낙 잘먹..
미래로세계로
2022. 3. 25.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