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4 지난 투어를 그리며, 동막해변

동막해변 투어 시작은 바리 똥사진으로 시작합니다

베스파에서 안겨가던 바리는 결국 주행중에 똥을 지려버렸고 ㅋㅋㅋㅋㅋㅋ

내려서도 한참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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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카페 사장님이 본인도 멍멍이를 키우는데,

편히 쉬다가라고 씻을거도 내주고 하셔서 너무 감사히 정리했습니다

베스파에도 똥뭍었었나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전이라 기억이.......

친절한 사장님께는 주문으로 보답하자!!!

후기쓰다보니 생각나네요

한번 다시 방문에서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깔끔해진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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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니나 씨니나~

똥싸고난뒤 아련해진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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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발 준비합니다

ㄱㄱ

출발지는 당시 집이였던 장안동,목적지는 동막해변

이유는 우리 바리 바다보여주고싶어서.....

인데...

저때는 차가 없어서 오두바로 가느라 고생을 ㅋㅋㅋㅋ

안전운전맨

그립네요

F80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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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진도 있었네.....

추억에 베스파....

다시사고싶다.....

녹차님과 녹차미니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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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귀여워서 한장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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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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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또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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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둑어둑해져서 동막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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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멕스......

빻뱋알!

슈트입은 용자님들ㄷㄷ

벌서 4년전인데....

지금도 달리고 계신가요?

이제 집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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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돈까스먹고 ㅃ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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