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8 KTM DUKE390과 함깨하는 시즌 오프닝투어! - 파멸편

항상 숙소 나오기전 마지막 식사는 라면이 진리 아닌가여?

으아아아아
어제 눈길주파의 영광의 상처들....
이거 세차 언제.....하....

복귀합시당

순서대루 오두바이를 돌립니다 호호호

흰색 듀크390이 잘 어울리는 녹차님과 캔암오너 늑대가니뮤

저도 얍얍
확실히 RC390보단 끌바하기가 편.......
어
이거 녹차님 듀큰데....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 ㅋㅋㅋ

늑대가님
멋져
늘 새로워
짜릿해

 

먼저 내려가서 팬션에서 빠져나온는 일행들을 한방씩 찍습니다
첫타자는 녹차님

음?BMW가방???
첩자다!첩자가 나타났다!

투오노를 안타고와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블랙펼 횽이였다....
투오노 타고왔으면 어제 두배로 피곤할뻔!

이거 잘나온거같아서 올렸습니다 호호

일산 간지남 늑대가님

넘모 머시짜나

녹차님 다시한방
호호

진짜 캔암 너무 부럽네여.....

후발대로 왔던 한이씨
눈보라를 안거쳐서 바이크가 깨끗!

복귀길에 경기장 들릴려다가 시간 애매할것같아서 그냥 중간에 한번 기념사진 타임!

중간에 잠깐 편의점에서 쉬면서 듀크390 시승타임을 가졌습니다

덩치가 큰사람이 타도 그렇게 어색하진 않네요
두분다 잘 어울리시는듯 ㅎㅎ

 

짧은 휴식을 마치고 출발준비
ㅎㅎ
역시 흰색 듀크는 녹차님이 젤 잘어울리네여!

 

다시 쉬는 타임엔 그래도 시승찬데 사진좀 더 찍자 싶어서 늑대가에게 부탁!

열심히 찍어주고있습니다~

쵸큼 귀엽게 나온듯 히힣

나름 포즈 잡아보는중....ㅋㅋㅋ

아니 포즈를 이렇게 잡으라고....
알려주는 늑대가님

그동안 다른분들은 안락한 휴식

계속 찍습니다

뭔가 녹차님을 갈구는것같은 사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