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아무 계획이 없습니다
그냥 밥이나 먹고
구경이나하고
웹서칭도 안하고 그냥 나가기로 했는....데?
녹차님 설마 검색중??
복남이랑 왔을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비비버거 ㅋ
근데 그때만치 맛이 없다,
사실 전반적으로 태국 햄버거들은 다 기대 이상이라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거같아요 흑흑
하지만 맛있는건 사실!
제가 콜라 입문한곳이기도 합니다 ㅎㅎ
원래 콜라 못먹었.......
이건 그냥 지나가다가 본 트라이엄프 타이거 ㄷㄷㄷㄷ
금좀비니뮤의 부탁을 받아서 튜닝파츠를 좀 서칭해보았으니 실패.....흑흑
엥 이건 앞은 알원인데.....
짠 VFR800 인터셉터였습니다!
이런 끔찍한 혼종이 ㄷㄷㄷㄷㄷ
암튼 시내 계속 구경하다가 커피한잔하고
숙소 잠깐 들렸다가 다시 외출!!!
어디를 가볼까요 랄랄랄라
스벅이나 갈까?
여기 새로 생기는 곳인데 뭔가 라이더 타겟의 매장인것같아서 기대중입니다
다음번에 꼭 가봐야지
그리고 온곳은 ㅋㅋㅋㅋ
또 왔습니다
스테이크바
진짜 요즘도 자다가 한번씩 생각나요.....너무 먹고싶다....힝
오픈전 찾아간 진상손님들을 보고 당황하는 사장님.jpg
오늘도 고기 우걱우걱
암튼 푸짐하게 시켜먹고
치앙마이에 있는 대형 쇼핑몰인 마야를 방문했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이런 고급 매장엔 제가 살게 없.......
저거 인형인줄 알았는데 진짜 개네요...ㄷㄷㄷ
실내에 멍멍님께서 호호
이런저런 매장 구경중....
사실 이날은 진짜 별 생각없이 다닌것같아요
옥상에서 바라본시장 ㅎㅎ
옥상풍경!!
리듬게임 원정 다니시는 분들 많쥬?ㅎㅎㅎ
신기한 오두바이 게임입니다 ㅎㅎ
감기기운이 있어서 감기약 잠깐사고
녹차님도 신이난다 신이나!
컨셉 사진 한방찍구
오늘하루도 끗!!
2018.02.02 내생에 첫 신혼여행,14일차,여정의 끝은 아니고 끗#1 (0) | 2022.03.27 |
---|---|
2018.01.25 내생에 첫 신혼여행,13일차,바이바이치앙마이 (0) | 2022.03.27 |
2017.12.31 내생에 첫 신혼여행,11일차,하이웨이 로맨스 (0) | 2022.03.27 |
2017.12.27 내생에 첫 신혼여행,10일차,치앙마이 피플#2 (0) | 2022.03.27 |
2017.12.27 내생에 첫 신혼여행,10일차,치앙마이 피플 (0) | 202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