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당나귀들은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생각해보면 히말라야는 개인으로 가도 충분히 갈수있을거같습니다
생각보다 시설이 좋아서 짐도 많이 줄일수 있고,편의시설도 생각보다 잘 되어 있어서요~
단체사진은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한한번 ㅎㅎ
벌써 다녀온지도 좀 되었는데 다 그리운 얼굴들 입니다~
정말 이날이 가장 힘들었던듯.....
첫날인데 너무 빡셨어요 ㅎ
보니깐 예전엔 나무였던것 같은데 요즘은 다 신형으로 ㅎㅎ
당나귀 덕에 교통채증이 좀 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인도나 네팔권이 아이들은 정말 가장 예쁜것같습니다
너무 예뻐요~
나름 고도가 있는곳있데도
마을들은 다 북적북적 합니다~
이정도로 시설 좋은줄 알았으면 짐이 반은 빠졌을겁니다 ㅎㅎ
가이드들도 쉬고있네용~
밥은 계속 한식으로 먹어서 힘이 납니다~
우리팀 가이드와 요리사~
한국 음식들도 많이 팝니다
밥걱정은 없을듯!
올라가다 본 이름 모를 사원을 지나 계속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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