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허스크바나강남딜러와 함께한 필렌런!! 4부!

너무 빨라서 입구를 지나쳐버린 비트빤스님!!!

필렌군단 동해 막국수 입겔중

개쯘다 포오스

너무 길어서 나눠찍음

계속 쭉쭉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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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막국수 점령!!!!!!

님들

수육 알어요?

수육?

개쩜

고기 주는 필렌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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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막국수도 졸팟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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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밥 다 먹었으면 이동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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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은 스바트필렌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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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동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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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케템 타시는줄....ㅎㅎㅎ

바막 컬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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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포인트 컬러라 이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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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들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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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핀은 나갔지만 느낌이 좋아서 ㅋㅋㅋㅋ

대장님이 포즈 하면 순서대로 따라하는데,

한번에 포즈 잡는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ㅋㅋㅋ

캐간지

스바트필렌!!!

열심히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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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서

카페 도착,

파마씨였나?

좀 간지나는 카페!!

저도 사진 한방 ㅋㅋㅋㅋ

드디어.....

필렌런 후기에 또 제 사진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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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그리고 나........

뭔가 느낌적인 느낌 있어서 좋은데.....

멋진 우리형

그리고 필렌들

중간에 길이 엇갈린 TOOL ROAD 사장님도 도착

파킹맨!

거꾸로 해도 ㅇㅎㅇ형님!

방장님 무려 이거 찍어달라고 한겁니다

컨셉 오져따리

참고로 이렇게 생긴 멋진분 입니다

암튼 이제 얼마 안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