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은 어세신 크리드 시리즈 피규어를 아래쪽으로 모아두었습니다
사실 위쪽 진열장에 계속 두려고 했는데,
4부터 피규어 높이가 상당하게되어서 다른 피규어들이랑 두기가 좀 힘들어진 관계로....
제가 가지고있는 피규어중 최장신?을 자랑하는 타이탄폴 피규어와 함께 노트북 옆자리로 집을 옮겼습니다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Attair Ibn-La'Ahad, الطائر ابن لا أحد )
알테어의 경우는 한정판 동봉 피규어 모델이 없었기때문에,네카사 제품으로 일단 샀었는데....
퀄리티가...
얼굴은 누가 봐도 악당의 얼굴입니다
참고로 아무생각없이 아이들 장난감으로 사간 아주머니들이 손가락 하나가 없다고 컴플레인을 걸었던 전설이....ㅎㅎㅎ
유니티 출시쯤에 유비 콜랙터블 시리즈로 나온 알테어 피규어입니다
아쉽게도 동봉코드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어쌔신 크리드 피규어중 가장 멋진 제품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의 트레일러에서 인상깊었던 종탑과 알테어가 같이 등장합니다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Ezio Auditore da Firenz)
시리즈 사상 최고의 펜층을 가지고있는 주인공
그만큼 시리즈도 가장 많이 우려먹어서 2,브후,리벨레이션까지 3부작으로 에지오 연대기로도 불립니다
개인적으로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중 가장 완성도 있는 주인공이자 시리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제품 역시 네카사 제품,손가락은 당연히 모두 멀쩡합니다
화이트 에지오,국내에서는 엑박와 플스 따라서 한정판 구성이 화이트와 블랙 에지오로 나뉜걸로 알고있는데,
구하는데 꽤 고생했습니다
라둔하게둔(Ratonhnhake:ton) 또는 코너 켄웨이(Connor Kenway)
정말 기대했던 3였지만....ㅎㅎ
주인공이.....하....
개인적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주인공중 하나입니다 성격이 ㅋ
유년시절에는 나름 미소년이였는데....역변의 아이콘 ㅋ
에드워드 켄웨이(Edward James Kenway)
4부터 본격적으로 어세신 크리드 시리즈를 컬랙팅 하기 시작했습니다
3까진 다 중고로 구매했고,4부터는 예판에 참여하기 시작했죠 ㅋ
피규어 퀄이 좋아 매우 인기도 있었고,게임도 반응이 좋았지만....
전 해상전은 별로인지라...쩝 ㅋ
유비 컬렉터블 에디션 켄웨이 입니다
검은수염이랑 같이 있으면 세트로 진열할수있는데,검은 수염은 품절이더군요 ㅎ
구매하면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특전 아이템을 줍니다 ㅎ
두 제품을 같이 사면 이렇게 조합이 됩니다
제가 구성한게 아니라 애시당초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바닥판끼리 아구가 맞아요 ㅎㅎ
마지막으로 기요틴 에디션에 아르노
유비 컬렉터블 제품과는 느낌이 많이 틀리네요 ㅎ
노틀담 에디션 아르노도 있는데 베이스 차이라 그냥 봉인해두었습니다
하....
이젠....
빅토리....또 나오겠죠?